난징! 난징! , 南京!南京!: City Of Life And Death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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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난징! 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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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南京!南京!: City Of Life And Death |
상영시간 | 132분 |
제작연도 | 2009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중국 |
장르 | 드라마 전쟁 |
감독 | 루 추안 ( Chuan Lu ) |
출연배우
유엽 | Ye Liu | ||
고원원 | Yuanyuan Gao | ||
나카이즈미 히데오 | Hideo Nakaizumi | ||
범위 | Wei Fan | ||
강일연 | Yiyan Jiang |
줄거리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루추안의 회심의 역작. 영화는 중국 국민당의 수도를 혼돈과 광기로 몰아넣었던 1937년 12월 일본의 난징 침략을 다루고 있다. 중일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이 전투에서 중국군과 일본군, 그리고 난민들은 각자 생존을 위해 싸운다. 중국 내 개봉시 흥행에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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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2009년 5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난징! 난징!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City of Life and Death – 올무비 (영어) City of Life and Death – 메타크리틱
난징 전투와 난징 대학살을 다룬 2009년작 흑백영화이다. 중국어 원제는 '난징! 난징!' (南京!南京!)이고 영어 제목은 '삶과 죽음의 도시'(City Of Life and Death)이다. 감독과 각본은 가가서리(혹은 마운틴 패트롤)로 미국과 중국에서 명성을 얻은 적이 있는 루 추안(Lu Cuan, 陆川)이 맡았다.
난징!>은 2009년에 개봉된 영화로 난징대학살을 사실적으로 다루어 네티즌들의 평이 나쁘지 않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진링의 13소녀>는 여인, 소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난징! 난징!>은 당시의 중국군, 일본군...
과거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중국에서 최소한 15만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난징대학살을 주제로 한 영화로 중국내 반일감정을 자극하며 화제가 된 작품이다. 중국에서 2009년 4월달에 개봉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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